저는 요영병원에서 근무하는 관계로 그누구보다 노인분들과 밀접합니다.
그중에는 터무니 없는 억지로 힘들게 하는분부터 자기만 봐달라고 땡깡 부리는 분들까지 여러 유형에 어르신들이 있습니다.저는 주사를 놓고 투약을하며 검사물을 채취하는 일인지라 어르신들과 크게 접촉할일은 많지 않지만 간병사분들은 보통 일이 아닌듯합니다.
특히 중국인들을 간병사로 두기 때문에 커뮤니케이션이나 정서적인 부분에 적지않은 문제가 있는듯합니다.
안타깝지만 현실입니다.저도 혹시 나중에 필요할까싶어 잠시 쉴때 요양보호사 자격증을 딸까합니다.
노인을 케어하는 비중을 두는 직업은 앞으로도 더 늘어날것 같으니까요...
한사람에 노인이라도 같은 나라 사람에게 케어받을수 있게 말이죠
그중에는 터무니 없는 억지로 힘들게 하는분부터 자기만 봐달라고 땡깡 부리는 분들까지 여러 유형에 어르신들이 있습니다.저는 주사를 놓고 투약을하며 검사물을 채취하는 일인지라 어르신들과 크게 접촉할일은 많지 않지만 간병사분들은 보통 일이 아닌듯합니다.
특히 중국인들을 간병사로 두기 때문에 커뮤니케이션이나 정서적인 부분에 적지않은 문제가 있는듯합니다.
안타깝지만 현실입니다.저도 혹시 나중에 필요할까싶어 잠시 쉴때 요양보호사 자격증을 딸까합니다.
노인을 케어하는 비중을 두는 직업은 앞으로도 더 늘어날것 같으니까요...
한사람에 노인이라도 같은 나라 사람에게 케어받을수 있게 말이죠
한 사람의 노인이라도 더 대화가 잘 통하는 같은 나라 사람에게 케어 받기를 원하신다는 말에 큰 울림을 느낍니다. 저도 더 돌아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