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의 힘을 상실했다는건.. 다 알고 있는거 같습니다. 사건과 그 팩트보다 가쉽거리 잡지 경쟁을 느낍니다. 국민의 알권리라는것이 이미 개인의 판단이 되어버린 지금, 이제 조회수 이슈보다 신뢰를 더 갖길 바랍니다. 사실 저는 뉴스를 보면서 그 본 내용보다. 저걸 왜 보도하지? 머가 있나? 진짜인가? 의심부터 먼저 듭니다. 그래서 저들이 경계하는건 무엇인지 알고싶어 봅니다. 하지만 무엇이 진실인건 알 수 없습니다.. 과연 이게 국민의 알권리 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