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푸른
연푸른 · 안녕하세요 :D
2022/04/05
누구나 쉽게 다닐 수 있는 길은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지금은 아니더라도 다칠 수 있고 또 노인이 되어 몸이 불편해 질 수 있죠. 
즉, 사람은 누구나 어떤 원인에 따라 예상치 못하게 
상황이 바뀔 수 있다는 말입니다.
장애인들의 불편함에 귀를 기우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같이 함께 더불어 사는 사회에 외면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부디 이들의 목소리에 귀기울여 좋은 정책이 반영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솔직히 지나친 보도 블럭 바꿈으로 보통 사람도 지나기 힘들 때가 있어요. 속닥속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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