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 동감입니다. 이젠 나의나이가 믿기지 않을때도 있어요. 너무 많아져버린 숫자에 나이란 단어가 필요한가 싶기도 합니다. ;; 이젠 군인아저씨도 경찰아저씨도 제 아들친구일수도 있는 그런 나이가 어색하기만 하네요. 아직도 내맘은 이십대 언저리에 자리하고 있는데 말이죠. 마음만 믿고 냅다 달리다가 안따라주는 다리에 고꾸라져 난처한 상황이 되는 일이 발생하지만 그래도 아직은 마음이 먼저 나를 달리게 합니다. ^^마음이 여려지는것은 어떤 의미에선 저는 더 단단해진것도 있는듯 합니다. 단련된 마음근육들이 방어해주고 있달까요. 아니면 조금더 살아봐야 될까요;;
절대 동감입니다. 이젠 나의나이가 믿기지 않을때도 있어요. 너무 많아져버린 숫자에 나이란 단어가 필요한가 싶기도 합니다. ;; 이젠 군인아저씨도 경찰아저씨도 제 아들친구일수도 있는 그런 나이가 어색하기만 하네요. 아직도 내맘은 이십대 언저리에 자리하고 있는데 말이죠. 마음만 믿고 냅다 달리다가 안따라주는 다리에 고꾸라져 난처한 상황이 되는 일이 발생하지만 그래도 아직은 마음이 먼저 나를 달리게 합니다. ^^마음이 여려지는것은 어떤 의미에선 저는 더 단단해진것도 있는듯 합니다. 단련된 마음근육들이 방어해주고 있달까요. 아니면 조금더 살아봐야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