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소
김미소 · 한방울의 물방울이 바위을 뚫는다!
2022/03/22
현 이장님이 아직 물어나지 않았는데... 새 이장님께서는 집무실 이전이라니...
마을의 유행하는감기로 인해 죽은사람들, 하루벌어 장사하는 사람들, 산불피해입은 주민들, 마을청년들 취업문제, 집없는 마을주민들 등등 마을 사람들은 점점 힘이 드네요....
무엇이 먼저인 선거였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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