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e seon
2022/03/08
이번만큼 투표하기 어려웠던 적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투표장으로 향했습니다. 결과가 무엇이든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투표권을 행사하는 것, 그 자체로 가치가 있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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