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만 불편함에 익숙해지면 어떨까요?
점점 편리함을 추구하면서 탄소 배출이 많아진다는 것이 문제라고 생각해요.예전같았으면 걷거나 자전거로 이동 가능한 거리도 차를 타고 이동하게 되고 일회용품 사용량도 늘고...결국에는 개개인이 작지만 소소한 환경 지킴 실천으로 노력하면 뭔가 갑자기 엄청난 일이 일어나진 않을지라도 서서히 그렇지만 확실히 기후 환경은 나아질 거라 생각해요.당연한 말이지만 실천이 힘들 거든요.
나 부 터가 하나하나 작은 불편함을 몸에 익힌다면 분명 언젠가는 그 효과가 나올 수 있지 안을까요?
나 부 터가 하나하나 작은 불편함을 몸에 익힌다면 분명 언젠가는 그 효과가 나올 수 있지 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