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올해 부터 반려동물 보유세 혹은 부담금, 동물 복지 기금 도입을 검토한 계획이라는 소식을 접했습니다. 이는 지자체 동물보호센터, 전문기관등의 설치나 운영비로 활용할 방침이라고 합니다. 현재도 유기동물에 대한 예산을 매년 지원하고는 있지만 증액이 되는 금액이 부족하고 한정된 예산으로 운영을 하고 있다 보니 많이 열악하고 경제적으로 힘이 든다고 합니다.
https://blog.naver.com/jihaksa1965/222700434320
중국에서는 우리나라 사람들의 주민등록처럼 반려견 등록제를 시행은 하고 있지만 채 10%도 되지 않고 있다 보니 동물 유기가 자주 발생하고 있습니다.
독일도 중국처럼 반려견 등록세를 물리고 있는데 그것은 관리나 감독의 차원이겠지만 반려견도 당당하게 세금을 내고 사회의 일원으로 대우를 받게 해주겠다는 취기가 ...
동물병원에 한 번 가면 한 달 생활비가 휘청 거리게 됩니다. 보유세 이런 것 보다는 반려 동물의 의료보험을 실시해 주면 너무 좋을 것 같기도 합니다. 검사 좀 하고 어떻게 하고 나면 100~200만원 정도의 돈이 들어가네요. 그래서 유기를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보유세 보다는 보험을 먼저 시행해 주기를 바랍니다.
"보유세"라는 것이 가족에게 세금을 물린다. 재산이나 물건으로 본다. 이것은 생각하지 못 했던 관점이네요. 저는 단순히 의료보험료를 내듯, 조금은 좁은 관점이었던 듯합니다. 그리고 선택적으로 시행하는 것을 생각하였는데, 그 선택적의 정의가 모호했네요. 아마 많은 반발이 있긴 하겠네요.
동물병원에 한 번 가면 한 달 생활비가 휘청 거리게 됩니다. 보유세 이런 것 보다는 반려 동물의 의료보험을 실시해 주면 너무 좋을 것 같기도 합니다. 검사 좀 하고 어떻게 하고 나면 100~200만원 정도의 돈이 들어가네요. 그래서 유기를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보유세 보다는 보험을 먼저 시행해 주기를 바랍니다.
"보유세"라는 것이 가족에게 세금을 물린다. 재산이나 물건으로 본다. 이것은 생각하지 못 했던 관점이네요. 저는 단순히 의료보험료를 내듯, 조금은 좁은 관점이었던 듯합니다. 그리고 선택적으로 시행하는 것을 생각하였는데, 그 선택적의 정의가 모호했네요. 아마 많은 반발이 있긴 하겠네요.
그건 동감입니다ㅠㅠ개인적으로 드는 보험들은...이젠 들 수도 없긴 하지만, 생각했던 당시는 영 약관이 시원찮기도 했구요.....
국가에서 의료보험하듯 해 주어야...그래도 동물을 끝까지 책임질 수 있을텐데 말이죠....
동물병원에 한 번 가면 한 달 생활비가 휘청 거리게 됩니다. 보유세 이런 것 보다는 반려 동물의 의료보험을 실시해 주면 너무 좋을 것 같기도 합니다. 검사 좀 하고 어떻게 하고 나면 100~200만원 정도의 돈이 들어가네요. 그래서 유기를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보유세 보다는 보험을 먼저 시행해 주기를 바랍니다.
"보유세"라는 것이 가족에게 세금을 물린다. 재산이나 물건으로 본다. 이것은 생각하지 못 했던 관점이네요. 저는 단순히 의료보험료를 내듯, 조금은 좁은 관점이었던 듯합니다. 그리고 선택적으로 시행하는 것을 생각하였는데, 그 선택적의 정의가 모호했네요. 아마 많은 반발이 있긴 하겠네요.
생각치 못한 관점에서 많은 것을 배워갑니다!
양지미님의 그 번득이는 주제를 그냥 지나칠 수가 없었네요. 정말 재치가 넘쳐 나옵니다. 뒤 따라 가면서 주워 먹어도 배불러용. 감사합니다.
그건 동감입니다ㅠㅠ개인적으로 드는 보험들은...이젠 들 수도 없긴 하지만, 생각했던 당시는 영 약관이 시원찮기도 했구요.....
국가에서 의료보험하듯 해 주어야...그래도 동물을 끝까지 책임질 수 있을텐데 말이죠....
동물병원에 한 번 가면 한 달 생활비가 휘청 거리게 됩니다. 보유세 이런 것 보다는 반려 동물의 의료보험을 실시해 주면 너무 좋을 것 같기도 합니다. 검사 좀 하고 어떻게 하고 나면 100~200만원 정도의 돈이 들어가네요. 그래서 유기를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보유세 보다는 보험을 먼저 시행해 주기를 바랍니다.
"보유세"라는 것이 가족에게 세금을 물린다. 재산이나 물건으로 본다. 이것은 생각하지 못 했던 관점이네요. 저는 단순히 의료보험료를 내듯, 조금은 좁은 관점이었던 듯합니다. 그리고 선택적으로 시행하는 것을 생각하였는데, 그 선택적의 정의가 모호했네요. 아마 많은 반발이 있긴 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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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미님의 그 번득이는 주제를 그냥 지나칠 수가 없었네요. 정말 재치가 넘쳐 나옵니다. 뒤 따라 가면서 주워 먹어도 배불러용.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