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순이
똑순이 · 익어가고 있는 중년 입니다.
2022/08/19
안녕하세요~~
저는 고등학교 때는 못 했고 젊은 시절과 병원에 근무 하면서 여러번 했답니다.
직장동료 아버지가 백혈병으로 고생 하실때 저에게 있는 헌혈증 다 기증 했습니다.
지금은 먹고 있는 약이 많아서 헌혈을
못 하고 있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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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병으로 조금 특별한 삶을 살아왔고, 지금도 그렇게 살고 있으며, 3명의 손주가 있는 할머니 입니다. 지금은 병원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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