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서우
최서우 · 북독일 엘베강가의이야기
2022/10/11
포인트 기준!저도 알고싶지않습니다.
돈에 맞춰 글을 써야할만큼 비루해질까 스스로에 대한 의지, 자신이 없기도 합니다.
그리고 그런글 이 올라와있는것 읽고싶지 않습니다.

저의 글에 반응 이 없을땐 여러가지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다음날 새로운 글 쓸때 정리도되고 생각의 타래를 뽑아내는 자신이 대견하기도 해서 만족감이 큽니다.

아마도 다른분들도 그러하리라 생각이듭니다.
글쓸수있는 이 얼룩소 공간 이 있어서 너무나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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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achoi@1schumacher.de 본명 최현숙 영어강사 ,연극배우, 간호사,사주명리상담가등의 직업을거쳐 엄청깡촌인 북독일엘베강옆으로이주 폐쇄적사람들과 유배생활하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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