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0/13
우선 이직하시면서 현재의 직업에 만족하신다는 점이 제일 좋아보이세요^^
예전 어른들 세대에는 소위 펜 잡고 책상에서 일하는 직업이 제일이다라고 말씀하셨는데
저도 어느정도 나이가 들고보니 시대에 따라 조금씩 달라지더라구요..
지금 드는 생각은 머리로 할 수 있는 일을 즐기고 잘하는 사람은 사무직으로 아니면 현장에서 발로 뛰는게 더 적성에 맞으면 기술직, 그리고 창의적인 활동을 좋아하시면 예술가를 해보다가도 언제든 자신의 직종을 바꿀 수 있는 용기와 의지를 가질 수 있는 사람으로 살아가는게 멋지다고 생각되요.
이렇게 본업도 하시며 글도 쓰시니 직업이 하나 더 늘어나시겠는걸요?
오늘도 어제보다 조금 더 나은 내일이 되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예전 어른들 세대에는 소위 펜 잡고 책상에서 일하는 직업이 제일이다라고 말씀하셨는데
저도 어느정도 나이가 들고보니 시대에 따라 조금씩 달라지더라구요..
지금 드는 생각은 머리로 할 수 있는 일을 즐기고 잘하는 사람은 사무직으로 아니면 현장에서 발로 뛰는게 더 적성에 맞으면 기술직, 그리고 창의적인 활동을 좋아하시면 예술가를 해보다가도 언제든 자신의 직종을 바꿀 수 있는 용기와 의지를 가질 수 있는 사람으로 살아가는게 멋지다고 생각되요.
이렇게 본업도 하시며 글도 쓰시니 직업이 하나 더 늘어나시겠는걸요?
오늘도 어제보다 조금 더 나은 내일이 되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전업주부로 지내며 아이들을 키운지 10년이 지나고 어느덧 사회와 가정에서 나란 무엇일까 고민하게 되었어요.
얼룩소에서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소통했음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