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가꿈 편리하긴 한데 좀...저게 은근 에러 잘 먹어거나 매점에 따라서는 젊은 사람들도 버벅거려서 드물게 카운터로 가고싶은데 좀 눈치보여서 얼쩡거리다가 다행히 직원이 먼저 말걸어줘서 주문했던 기억나네요.지금의 키오스크가 카운터 역할을 하니 굳이 나이드신 분들이나 사용이 어려우신 분들 혹은 쿠폰번호를 직접쓴 종이를 카운터 처리해야 할 부분이 아니면 솔직히 카운터는 이름만 카운터인 경우더라구요.
근데 가끔은 카운터 주문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드는건 제 생각뿐일지 모르겠네요.
버거킹이나 케이아프씨 같은 곳에서 영수증 설문조사 그거 아직도 해서 쿠폰 번호는 직접 적어서 처리하는건 키오스크에는 없는 거 같아서요.
근데 가끔은 카운터 주문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드는건 제 생각뿐일지 모르겠네요.
버거킹이나 케이아프씨 같은 곳에서 영수증 설문조사 그거 아직도 해서 쿠폰 번호는 직접 적어서 처리하는건 키오스크에는 없는 거 같아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