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빙하는 남자 · 가게를 하면서 소소하게 글을 적는..
2022/04/26
우리 나라는 사람의 인품을 보고 사람을 뽑으려고 하는 경향이 너무 강합니다. 인품이 가장 기본이고 중한 것이겠지만 그런 사람이 세상에 얼마나 될까요? 무리에서 왕이었던 사람 중에 욕심없는 사람이 어디있을까요? 고위직에 임명되는 사람의 능력을 1순위로 봐야하는게 아닐까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국민의 마음으로 정책을 만들고 미래를 제대로 바라보며 갑자기 나오는 문제에 대한 답을 빠르게 낼 수 있는 사람이 임명이 되어야 하는게 아닐런지. 일이라도 제대로 할 수 있는 사람이 뽑혔으면 합니다. 그래야 나라가 발전이라도 할 수 있을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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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를 하며 부딪혀 가는 이야기를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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