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이전은 얼마든지 비교나 비유 대상이 있는데, 굳이 조국 전 장관을 꺼낸 이유를 따지듯이 묻고 싶으나, 건실한 토론을 보는 입장에서 그냥 지켜 보며 아주 큰 아쉬움이 남는다는 글을 남겨봅니다. 댓글을 보니 저와 비슷한 의문을 제기하는 분들도 많이 계시니 많은 글은 남기지 않겠습니다. 도대체  '조국의 강'의 길이는 도대체 얼마나 긴 것일까요? 메인에 뜬 걸 보니 아기 얼룩소는 또 조국의 강의 길이를 더 늘이려는 것 같습니다. 안타까운 부분이네요. '강의 길이' 보다 '강의 시작'부터 찾아 지켜보고 살펴봤던 사람으로서 많은 의견을 개진하고 싶지만, 여타 커뮤니티에서 너무나 많은 마타도어를 눈으로 경험한 바로 굳이 아픔을 들추기는 또 힘이 들군요.   다만, 정확히 한 사람 만큼은 조국전장관을 핑계로  공정과 상식,정의를 나열하지 말기를 바랍니다.  얼마나 똑같은 자로 재는지 한 번 보고 싶군요.  '똑같은 길이의 자'는 현 대한민국 사법부와 그 한 사람에게는 존재하...

청와대 이전은 얼마든지 비교나 비유 대상이 있는데, 굳이 조국 전 장관을 꺼낸 이유를 따지듯이 묻고 싶으나, 건실한 토론을 보는 입장에서 그냥 지켜 보며 아주 큰 아쉬움이 남는다는 글을 남겨봅니다. 댓글을 보니 저와 비슷한 의문을 제기하는 분들도 많이 계시니 많은 글은 남기지 않겠습니다. 도대체  '조국의 강'의 길이는 도대체 얼마나 긴 것일까요? 메인에 뜬 걸 보니 아기 얼룩소는 또 조국의 강의 길이를 더 늘이려는 것 같습니다. 안타까운 부분이네요. '강의 길이' 보다 '강의 시작'부터 찾아 지켜보고 살펴봤던 사람으로서 많은 의견을 개진하고 싶지만, 여타 커뮤니티에서 너무나 많은 마타도어를 눈으로 경험한 바로 굳이 아픔을 들추기는 또 힘이 들군요.   다만, 정확히 한 사람 만큼은 조국전장관을 핑계로  공정과 상식,정의를 나열하지 말기를 바랍니다.  얼마나 똑같은 자로 재는지 한 번 보고 싶군요.  '똑같은 길이의 자'는 현 대한민국 사법부와 그 한 사람에게는 존재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