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랑비
가랑비 · 가랑비에 속옷 젖는 줄 모른다! ♣
2022/04/26
그래도 아직은 안심이 안 되니 
당분간은, 아니 오래도록 마스크를 손에서 놓지 못하고
살아야 하지 않을까 싶은데 특히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밀폐된 곳에서는
꼭 마스크를 쓸 생각입니다.
이제 사람들로부터 전파되는 바이러스의 위험성을
너무 크게 느낀 터라 불안하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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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랑비!? 이슬비보다는 조금 굵지만 가늘게 내리는 비를 가랑비라고 하는데 이젠 그런 비 구경하기가 쉽지 않은 것 같다. 우리 어릴 적에는 그렇게 조용하고 가느다란 가랑비가 온종일 내리곤 했었는데 이젠 예전같은 분위기의 비를 만나기가 점점 어려워지니 좀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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