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연 · 커피와 시한편
2022/04/19
장난이나 화풀이라고 하긴엔 너무 무모하고 정도가 잔인합니다...
동물학대가 사람학대로 또 연쇄살인범까지로 이어질수 있기 때문에 더 소름끼치고 무서운거 같습니다.
경각심을 갖고 반복되어 일어나지 않도록 사전에 인성교육이 필요하고 
솜방망이 처벌이 아니라 실형을 선고하는 등 처벌 수위를 높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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