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보도되는 동물학대, 정말 이대로 괜찮은가?

연푸른
연푸른 · 안녕하세요 :D
2022/04/18
저는 유튜브에서 영상 보는 걸 좋아합니다.
특히, 강아지나 고양이 등 동물들이 나오는 영상을 보는 걸 즐기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푸바오라는 아기 판다네 영상도 즐겨보고 있습니다. 동물원에 가지 않아도 다양한 동물들을 보고 즐길 수 있다는 것이 너무 좋으면서 신기하기도 합니다.

또 꾸준히 보는 채널은 haha ha님과 매탈남님 같은 채널로, 길거리 동물들을 돌보며 삶을 보다 안정적으로 살 수 있도록 변화 시켜주시는 선량 하시며, 대단하신 분들의 영상도 자주 즐겨보고 있습니다.

이렇게 영상으로만 즐기는 이유는 제가 현재 반려 동물을 잘 관리해서 키우지 못하는 상황인지라, 랜선으로 나마 여러 동물들을 보며 대리만족을 하고 있는 거랍니다.그래서 이렇게 동물들을 돌보시는 분들의 영상을 볼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정말 감사하게 생각하며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처럼 동물들을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 동물을 좋아하지 않는 분도 계신 거 같은데요. 
그렇게 또 최근 두 마리의 강아지가 학대를 당한 소식이 알려졌습니다. 

나무에 매달려 학대를 견뎌야 했던 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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