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4/22
참 부끄럽네요.
한국인도 내다버린 한옥을 파란눈이 사랑해서..
우리는 왜 이렇게 홀린듯이 따라다니며 혼빠진것처럼 살게 되었을까요.
과학이 발전해서,좋은 기술을 많이 가진 당당한 대한민국이라는데,
보여지는것에만 덧칠하는 불쌍한 민낯은 저만 보는 제 왜곡된 시선때문일까요?
미안하고 고맙습니다.
이땅에 복음을 전하신 선교사님들과 같이 이방인이 이나라를 온전하게 하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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