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 주식에 대해 안좋은 추억이 있으신가봅니다. 저희 부모님도 예전 그랬거든요ㅋ 용돈 받은걸로 친구계좌로  같이 운영 하는 방법도 있을듯합니다. 그리고 계속 공부하시고 차후 수익이 좀 나면 그때가서 부모님과 얘기를 해보시는 것이 어떤지요??. 엄빠님들. 이것좀 봐요. 이래저래해서 내가 수익이 났어요. 공부해보니 좋은 투자 수단이 된다. 향후 사회는 투자없인 힘들따.. 개이들이 자산증식하는데 주식이 좋은 수단이다 등등 여기서 킬포는  최대한 공부한 지식을 다 쏟아부어야된다는거..  (인플레이션, FOMC. 파월. 국가부채 등등 최대한 전문용어를 곁들이면 효과는 배가 되겠쥬...) 그래야 부모님들도  '엄훠나, 얘좀 보게.. 공부 많이 했구나..' 라고 느끼시면 차후 조금 더 수월하지 않을지요. 이후 부모님이름으로 자녀계좌 개설 가능하니 독단적으로 관리하셔도 될 듯 합니다. 노파심인데.. 그냥 심심풀이로 돈 생기면 도박하듯이  단타로 재미삼아 하는건 비추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