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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쿤님~ 힘이 되는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네~ 걱정하지 않고 편한 마음으로 즐길게요~ 멋진 벗들과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 갈게요^^
언제 헤어질지도 모르는데 미리부터 겁먹지 마시고 이별은 그때 가서 생각하기로 해요 그러니 지금 이 순간 삶을 즐겨요~! 다시는 돌이킬 수 없는 순간들이니까요
속 이야기를 풀어주셔서 저는 넘 강동했답니다. 감사합니다. 제게 말해줘서^^
몰래. 하는 생각 위험해요. 앙돼요~~~~ㅎㅎ
요즘 문득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던 참이었는데 미혜 님이 글을 쓰셔서 그냥 주저리 주저리 썼네요. 미혜님 덕분에 그냥 속마음을 얘기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감사해요~^^
아뉘~~~ 안나님 그저. 해피님 어디 멀어지는 연습을 몰래 하시려 했어요. 왠지 이글 쓰고 싶다했어 내가. 아오. 해피님 때문이었나. 하하하하하하하 말 없이 도망가기 없기요.!!
석흥님 맞아요. 숨바꼭질도 반갑더라고요. 석흥님 숨었다 나타나셨을 때처럼.
그니까 일단 깝시다.담보차. ㅋㅋㅋㅋ 그래야 튀어도 내가 찾으러가지. 마트리가 딱 해피님같이 시들지가 않네요. 벌써 일주일이 지났는데.
아~ 괜히 고백했어~ 벗들이 너무 좋아져서~ 헤어질때 힘들까봐 더 가까워 지는게 겁이나요. 나.. 어쩌죠? 저어번에 그냥 도망갈껄~ㅋㅋ 안나님 걱정 말아요~ 이제는 내 마음이 이곳에 잡혀서 도망 못가겠어요~
뭐라구요? 멀어지는연습? 치. 빨리까요.빨리.메일까요.뭘 안봐요.이렇게 맘나누기가 쉬울것 같아요? 어떻게 도망갈 생각을 해요? 빨리 까시라구요옷. 내꺼는 봤쥬? 모르믄 또 말해주께요. 나는 만날껀데, 아.정말 왜그래요. 20년지기 친구보다 낫고 9년식 신랑보다 편하구만요. 안그래요? 이리와봐요. 말해봐요.
무명쿤님~ 힘이 되는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네~ 걱정하지 않고 편한 마음으로 즐길게요~
멋진 벗들과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 갈게요^^
언제 헤어질지도 모르는데 미리부터 겁먹지 마시고 이별은 그때 가서 생각하기로 해요
그러니 지금 이 순간 삶을 즐겨요~!
다시는 돌이킬 수 없는 순간들이니까요
속 이야기를 풀어주셔서
저는 넘 강동했답니다.
감사합니다.
제게 말해줘서^^
몰래. 하는 생각 위험해요.
앙돼요~~~~ㅎㅎ
요즘 문득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던 참이었는데
미혜 님이 글을 쓰셔서 그냥 주저리 주저리 썼네요.
미혜님 덕분에 그냥 속마음을 얘기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감사해요~^^
아뉘~~~ 안나님 그저.
해피님 어디 멀어지는 연습을 몰래 하시려 했어요.
왠지 이글 쓰고 싶다했어 내가.
아오.
해피님 때문이었나.
하하하하하하하
말 없이 도망가기 없기요.!!
석흥님 맞아요.
숨바꼭질도 반갑더라고요.
석흥님 숨었다 나타나셨을 때처럼.
그니까 일단 깝시다.담보차.
ㅋㅋㅋㅋ 그래야 튀어도 내가 찾으러가지.
마트리가 딱 해피님같이 시들지가 않네요.
벌써 일주일이 지났는데.
아~ 괜히 고백했어~
벗들이 너무 좋아져서~
헤어질때 힘들까봐
더 가까워 지는게 겁이나요.
나.. 어쩌죠?
저어번에 그냥 도망갈껄~ㅋㅋ
안나님 걱정 말아요~
이제는 내 마음이 이곳에 잡혀서 도망 못가겠어요~
뭐라구요? 멀어지는연습? 치.
빨리까요.빨리.메일까요.뭘 안봐요.이렇게 맘나누기가 쉬울것 같아요? 어떻게 도망갈 생각을 해요? 빨리 까시라구요옷. 내꺼는 봤쥬? 모르믄 또 말해주께요. 나는 만날껀데, 아.정말 왜그래요.
20년지기 친구보다 낫고 9년식 신랑보다 편하구만요. 안그래요?
이리와봐요. 말해봐요.
그니까 일단 깝시다.담보차.
ㅋㅋㅋㅋ 그래야 튀어도 내가 찾으러가지.
마트리가 딱 해피님같이 시들지가 않네요.
벌써 일주일이 지났는데.
아~ 괜히 고백했어~
벗들이 너무 좋아져서~
헤어질때 힘들까봐
더 가까워 지는게 겁이나요.
나.. 어쩌죠?
저어번에 그냥 도망갈껄~ㅋㅋ
안나님 걱정 말아요~
이제는 내 마음이 이곳에 잡혀서 도망 못가겠어요~
뭐라구요? 멀어지는연습? 치.
빨리까요.빨리.메일까요.뭘 안봐요.이렇게 맘나누기가 쉬울것 같아요? 어떻게 도망갈 생각을 해요? 빨리 까시라구요옷. 내꺼는 봤쥬? 모르믄 또 말해주께요. 나는 만날껀데, 아.정말 왜그래요.
20년지기 친구보다 낫고 9년식 신랑보다 편하구만요. 안그래요?
이리와봐요. 말해봐요.
아뉘~~~ 안나님 그저.
해피님 어디 멀어지는 연습을 몰래 하시려 했어요.
왠지 이글 쓰고 싶다했어 내가.
아오.
해피님 때문이었나.
하하하하하하하
말 없이 도망가기 없기요.!!
석흥님 맞아요.
숨바꼭질도 반갑더라고요.
석흥님 숨었다 나타나셨을 때처럼.
요즘 문득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던 참이었는데
미혜 님이 글을 쓰셔서 그냥 주저리 주저리 썼네요.
미혜님 덕분에 그냥 속마음을 얘기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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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넘 강동했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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