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서우
최서우 · 북독일 엘베강가의이야기
2022/06/18
어제 저도 이 부분을 그렇게 느꼈습니다. 글의 수준은 높은데 울림이 없는데다 
댓글 달기에 피드백의 느낌도 없어서 답글 달다가 지우고를 몇번이고 반복했었답니다. 왠지 몇일간 따뜻한 느낌이 없고 좀 부담스러운 얼룩소 같은 분위기 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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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achoi@1schumacher.de 본명 최현숙 영어강사 ,연극배우, 간호사,사주명리상담가등의 직업을거쳐 엄청깡촌인 북독일엘베강옆으로이주 폐쇄적사람들과 유배생활하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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