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산솔
박산솔 · 제주도에서 글을 쓰고 있습니다.
2021/12/06
저도 운동을 정말 좋아하는데, 목이 한번 꺾이는 부상을 입고 나서 부터는 위험한 운동은 자제하고 있어요.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일이죠.

전 가끔 세상에 건강한 사람들이 참 많은 것 같다는 생각을 해요.

난 건강이 정말 최우선인데, 가족이 최우선이고.
우리 모두 너무나 연약한 존재이고 서로 도우며 살아가기도 버거운 세상인데

저 사람들은 정말 건강해서 저렇게 끝도 없는 욕망을 가지고 사는구나 하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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