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어떤 회사를 원하시나요?
2023/09/22
사실 사는동안 경제활동을 위해 어쩔 수 없이 행해야 할 수 밖에 없는 회사다니기 외 기타 활동들.
그 중에서도 다니고 싶은 회사, 아닌 회사가 있다는 말이죠.
저도 이전에 다닌 회사에서는 누구나 다니고 싶어하는 회사이지만 어느 순간 부터 회사의 취지와 많이 달라져 있었고, 내가 이뤄낸 성과를 회사는 정확히 읽어내지를 못하더라구요. 그러다가 회의감 느껴져서 퇴사!!
두번째는 알바인데 뭐 이것도 청소 알바라고 하기도 뭐하고, 관리하는 사람이 딱 맞겠네요.
지나친 터치가 많아서 이곳도 퇴사!!
세번째는 편의점 알바 일은 적은 되었지만 사장님의 지나친 간섭과 터치!! 역시 퇴사!! 그리고 퇴근 시간을 제때 지켜 주지 않는다는 것에서 깊은 화남...
네번째로 자리 잡은 이곳은 사람은 뭐 좋다? 뭐 반반... 지금의 나를...
그 중에서도 다니고 싶은 회사, 아닌 회사가 있다는 말이죠.
저도 이전에 다닌 회사에서는 누구나 다니고 싶어하는 회사이지만 어느 순간 부터 회사의 취지와 많이 달라져 있었고, 내가 이뤄낸 성과를 회사는 정확히 읽어내지를 못하더라구요. 그러다가 회의감 느껴져서 퇴사!!
두번째는 알바인데 뭐 이것도 청소 알바라고 하기도 뭐하고, 관리하는 사람이 딱 맞겠네요.
지나친 터치가 많아서 이곳도 퇴사!!
세번째는 편의점 알바 일은 적은 되었지만 사장님의 지나친 간섭과 터치!! 역시 퇴사!! 그리고 퇴근 시간을 제때 지켜 주지 않는다는 것에서 깊은 화남...
네번째로 자리 잡은 이곳은 사람은 뭐 좋다? 뭐 반반... 지금의 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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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방과학자 글을 읽어보니 서울시 신입 공무원에게는 차별적 대우아닌가 싶네요. 지금의 고위직 공무원들도 그랬으니 아래 신입도 그래야 하는거 같은 꼰대 같은 공무원 문화 참 어이가 없어요. 사실 저도 공무원이 되고 싶었지만 뭐 하늘의 별을 따느라 시간 허비하느니 일찍 포기했죠. 돈은 쫌 뿌렸지만 좋은 경험했다고 생각중이네요. 요즘은 무슨 라떼는 말이야. 휴... 정도껏이어야 말이죠. 언제적 라떼는 말인지... 그 시간에 신입 공무원 한 번이라도 더 관심갖고 도와줄거 같아요.
@아들둘엄마 멋지세요!! 사실 가장 좋은 것은 내가 직접 차려서 내 비전을 담은 회사라면 제일 이상적일 것 같네요.
제가 만나봤던 사장님이나 동료들은 뭔지 모르게 하나 둘 부족했어요. 제가 바라는 취지와도 어긋나서 현실적 괴리감이 느껴왔다고 해야할까요? 무튼 저는 아들둘엄마님이 이루시고자 하는 꿈을 꼭 이루셨으면 좋겠어요!!
개개인이 바라는 이상적인 회사라면 그것은 유토피아 입니다 ㅋㅋ 하하하하 그런회사는 찾기힘들것 같아서 저는 그냥 그런 회사를 제가 차려서 제가 만들어보려는 포부를 가지고 ㅋㅋ 열심히 돈을 모으고 있습니다 ㅋㅋㅋ
@골방과학자 글을 읽어보니 서울시 신입 공무원에게는 차별적 대우아닌가 싶네요. 지금의 고위직 공무원들도 그랬으니 아래 신입도 그래야 하는거 같은 꼰대 같은 공무원 문화 참 어이가 없어요. 사실 저도 공무원이 되고 싶었지만 뭐 하늘의 별을 따느라 시간 허비하느니 일찍 포기했죠. 돈은 쫌 뿌렸지만 좋은 경험했다고 생각중이네요. 요즘은 무슨 라떼는 말이야. 휴... 정도껏이어야 말이죠. 언제적 라떼는 말인지... 그 시간에 신입 공무원 한 번이라도 더 관심갖고 도와줄거 같아요.
개개인이 바라는 이상적인 회사라면 그것은 유토피아 입니다 ㅋㅋ 하하하하 그런회사는 찾기힘들것 같아서 저는 그냥 그런 회사를 제가 차려서 제가 만들어보려는 포부를 가지고 ㅋㅋ 열심히 돈을 모으고 있습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