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는 공부할 필요가 없는 나라예요.
생각을 해봐요 누군 진짜 꿈 한번 이루겠다고 피눈물 나게 공부하는데 
누군가는 그냥 사기한번 잘때려서 투표도 않하고 나라를 말아 먹었잖아요.
뭘 공부합니까? 사기한번 잘 치면 되는데
죽도록 공부해서 청화대 비서 장관급 되면 뭐합니까? 
그 사기꾼 한테 굽신대고 비리에 앞장서고 이제와서 다 모른다네?
아니면 단골로 하는말 있죠 "아 그건 지금 수사중이라 말 할수없다" 이따위 말도 안돼는
공부 잘하는 것들이 저모양인데 뭔 공부를 하냐구요!
물론 학비가 없어서 대학 못간사람도 많이있어요
하지만 누군가는 비선실세 부모덕에 없던to까지 만들에서 합격 했잖아요.
이판국에 공부라는 말이 참....
그리고 진짜 창피합니다.
이글을 보고 뭔가 깨달음이 있어야 해요
정치라는거 사실 어렵고 쉽지는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