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서울 총선 지역구 49곳 중 국힘 6곳 우세 자체 보고서 내놔
☞ 이준석, 6곳도 어려워 많아야 4곳 전망
☞ 교통사고 과실 처리 전설적 통계 '백대빵', 내년 총선 인서울에서 볼 수도 점쳐져
☞ 국힘 수도권 출마 예정자들 부글부글...당 지도부 융단포격에 김기현 마이 웨이
☞ 尹, 음주운전•폭력 전과자 강도형 해수부장관 묻지마 내정 강행

'내년 총선 인서울 49개 지역구 선거에서 우세한 지역이 6석에 불과하다'는 국민의힘 당 사무처의 총선 분석 보고서 내용이 알려지면서 당내 일파만파 파장이 일고 있다. 그간 용산과 당 지도부가 저질러온 악행을 보면 인과응보(因果應報)며 '콩심은데 콩난다.'는 우주 제1의 법칙이 정곡을 찌른 셈이다. 케이큐뉴스 견해론 교통사고 처리때 전설적인 '백대빵' 결과도 이번 총선 인서울 선거 결과에서 기대해 볼 수 있다고 점쳐진다. 언제까지나 강남지역 자존심 쎈 유권자들이 국힘당에게  묻지마 텃밭을 제공하는 것을 넘어 완전 호구가 될 수 있다고 볼 수 없기 때문이다. 49 對 6 분석 보고서는 국힘 인요한 혁신위가 불과 한 달 남짓만에 용산과 당 지도부로부터 파문을 당하면서 사실상 맹탕 혁신위로 종료된 여파까지 더해져, 지도부 책임론에 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