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
2024/05/26

점순이 너무 귀엽네요^~^

진영 ·
2024/05/26

@목련화 @SHG(엄마) @에스더 김 
작고 귀엽고 발랄하고.. 부디 건강하게 잘 자라가만 바라고 있어요.
모두 댓글 감사드려요.
비오는 일요일 저녁 행복하셔요~

목련화 ·
2024/05/26

@진영 우와!~진짜 애기 고양이네요^^사진으로 보는데도,너무 작아보이고,갸날파 보여요.그치만 또 무지하게 귀엽구요ㅎㅎ달이도 애기때 손바닥에 올려두면 딱이였는데ㅋㅋㅋ앞으로 애기 고양이의 이야기를 기대할께요>.<

엄마 ·
2024/05/25

@진영 
앙증맞고 발랄해보여요~^^♡
강아지가 쳐다보는게 귀여워하는 거 같아요 ㅎㅎㅎ

에스더 김 ·
2024/05/25

아구 ~ 얘기군요.
사랑스럽네요~ ㅎ ㅎ ㅎ
평안한 밤 되셔요 ~♡

진영 ·
2024/05/25

@살구꽃 @까망콩 
너무 작아 두 손에 쏙 들어옵니다.  엄마 없이 혼자 떨어져 있는게 애처롭기도 하고 빨빨 잘 돌아다니고 어디든 뛰어오르는 모습에 절로 웃음이 나기도 합니다. 진짜 사랑덩어리에 웃음을 주는 존재네요. 저 작은 것이...

까망콩 ·
2024/05/25

아고~~ 작기도 해라!
사진으로 잡아 클로즈업을 했을긴데도
저리 작은데
실물은 얼만할까?
그래도 참 신기해요.
고 작은 생명하나 들어왔는데
많은 일렁임이 진영님에게 드리니...
부디 좋은 인연으로
점순이 덕분에 웃을 날이 많을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살구꽃 ·
2024/05/25

치즈가 점순이를 잘 돌봐주겠어요. 어엄청 사랑받겠어요. 움직이는 모든 게 사랑덩어리네요. :)

서형우 ·
2024/05/25

호호호... 사실 전 시골에서 만나는 동물들을 무서워합니다 ㅠㅠ ㅋㅋㅋㅋㅋ 온순해도 무서워하는 겁쟁이! 호호호!

·
2024/05/25

@진영 맞습니다. 한나절은 둘러봐야 합니다.

더 보기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