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서우
최서우 · 북독일 엘베강가의이야기
2023/04/01
인공지능의 발전은 상상을 초월할만큼 빠른속도로
발전을 하고있다.
아침에 눈뜰때마다 큰 걸음으로 성큼성큼 발전이 되고있어
이젠 살짝 공포감이 생긴다.
예전에 영화로만 혹은 소설로만 상상을 했던 일들이
하나씩 현실적으로 이루어지고있다.

로봇이 감정이 생기고 인간의 마음을 읽게된다면

기계가 인간을 따라올 수 없을거라는 확신은 자꾸 의심으로 바뀌고있다.
"인간의 마음이 얼마나 복잡미묘한데 로봇이 그것을 따라올수있을까"
라고 인공지능과 인간은 완전히 다르다고 주장하지만
점점더 영역을 뛰어넘고있다고 보여진다.

로봇이 감정을 느끼고 인간의 마음을 읽게된다면 
지배체제가 바뀔것이고 이제는 인간끼리의 갈등뿐만이 아니라
인공지능과의 관계갈등이 생길것이라고 생각이든다.
내가 너무 오버한 상상일까?

인공지능의 발전으로 인간은 더 외로워 질것

이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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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achoi@1schumacher.de 본명 최현숙 영어강사 ,연극배우, 간호사,사주명리상담가등의 직업을거쳐 엄청깡촌인 북독일엘베강옆으로이주 폐쇄적사람들과 유배생활하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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