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내가 王이 될 상인가...의미 심장한 한동훈•이정재 갈빗집 랑데뷰
☞ 주말 밤 만나 갈비뜯고 함께 차 타고 갔다…한동훈•이정재, 무슨 사이?
☞ 정치권, "尹왕조 왕세자 수업이 본격 시작됐단 신호탄 쏘아 올려져" 윤정권 넘버투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본격적인 尹왕조 세자로서 존재감을 과감하게 드러내는 행보를 하고 있다. 김엔장 변호사인 아내가 최초로 언론에 모습을 드러내더니 이번엔 강남 한복판에서 "그래, 내가 왕이 될 상인가"란 대사로 유명한 배우 이정재를 만나 인증샷도 찍고 사 인을 요청하는 시민들에게 응하는 등 과감한 왕세자로서 정치활동을 유감없이 펼쳤다. 조우한 배우 이정재완 현대고등학교 동문인 것 외엔 특별한 연결 고리가 없다. 최근 두 인물이 서울 모처에서 식사를 함께 한 사실이 목격담을 통해 알려졌다. 26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한 장관과 이씨가 함께 저녁을 먹는 장면을 목격했단 게시글이 잇달아 올라왔다. “지금 두 사람이 함께 강남 갈빗집에...
☞ 정치권, "尹왕조 왕세자 수업이 본격 시작됐단 신호탄 쏘아 올려져"
글만 공들여 잘 써도 먹고살 수 있는 세상을 원하는 1인입니다. 저는 출범 이년만에 PV 220만 조회수를 돌파한 인터넷 매체 케이 큐뉴스 대표 겸 기자 박문혁입니다. 얼룩소의 존재를 이제야 파악한 늦깍이 입니다. 만시 지탄없이 얼룩소 번영위해 제대로 열심히 글을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