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둘엄마 ·
2023/08/23

@진영 저는 손재주가 없는 여자라...저런것은 할수 없는 아주 어려운 거에요 저에겐 우선 경의를 표해요 ㅋㅋ 너무 너무 대단하시다는 ㅋㅋ 하지만 지금은 하지 마세요 ㅋㅋ 눈아파요 ㅋㅋ 하하하하하 실이 너덜너덜 할때까지 하신것이 더 감동 이에요 ㅋㅋ

아쿠아마린 ·
2023/08/23

손뜨개한 원피스가 저리도 이쁜건 진영님은 솜씨까지 훌륭하신 엄마!
딸 1 2는 정말 축복받았습니다! 
저도 함께  딸 1 님의 생일 축하드려요~^^ 

강부원 인증된 계정 ·
2023/08/23

화목한 가족. 부럽네요. 남부러울 게 없으시겠어요.

진영 ·
2023/08/23

@살구꽃 @아들둘엄마 @피아오량 
저거 짜느라 죽을 뻔 했다니까요.
코를 왜 그리 빼먹는지 다시 다 풀고 또 짜고..
나중엔 실이 너덜너덜해졌다지요
그 후론 그런짓 안한듯.   ㅎㅎ

아들둘엄마 ·
2023/08/23

사진에 있는 옷을 한땀 한땀 정성스럽게 직접?? 요?? 대단하다는 말뿐이... 얼룩커님들 정말 능력자가 너무 많아서 넘사벽 ㅠㅠ 
따님 너무 이뻐요 전 딸이 없다보니 딸갖은분들 보면 너무 부러워서 ..
나도 딸 갖고 싶다요 ㅋㅋㅋ

살구꽃 ·
2023/08/23

여름출산, 정말 애쓰셨어요. 따님도 넘 매력있어요~ .
진영님 닮았을까여? 
뜨개질, 이건 타고나는 듯요. 전 벙어리장갑도 못떠요.
문득, 출산 육아 이런 내용을 종종 읽을 것 같은 예감이~ ^^;; 

진영 ·
2023/08/23

@그섬에가고싶다 @이재경 @수지 
감사합니다. 고맙다 사랑한다 그런 날 아끼지 말고 살도록합시다

진영 ·
2023/08/23

@나철여 
에고. 더울 때 출산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어요.
뜨게질은 저거 짜느라 죽을 뻔 했다는..
왜 그리 코를 빼먹는지 풀기를 수십 번. 나중엔 실이 너덜해졌다지요..  ㅎㅎ

진영 ·
2023/08/23

@콩사탕나무 
콩사탕님도 더운데 고생 많으셨어요.
미리 축하드립니다. 채원이 생일...

사랑한다 고맙다 감사하다 백번해도 백번들어도 참 좋은말입니다
자주자주 하면서  살아야하는데 쉽진않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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