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설모
청설모 · 궁금한 게 많은 사람
2021/11/23
국내 언론에서 전 대통령 호칭을 더 많이 쓴다는 게 부끄럽게 느껴지네요. 머지 않은 미래에 국내에서도 냉정한 역사적 평가가 당연하게 여겨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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