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연예인들부터 해서 동성으로 사귀고 결혼하기도 하는 시대이죠.
하지만 이 시대 다양한 취향 존중이라고 하지만 결혼은 용납하지 못한다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물론 동성 결혼 하는 사람들을 비난할 생각은 없습니다.

결혼. 가족이라는 것이 요즘에는 의미가 좀 달라졌다고 하지만 뿌리까지 보면 남녀가 만나서 자녀를 낳아 가족을 만드는 첫 단계이죠. 
아기 없이 사는 가족도 있고, 입양을 하기도 하고 자유롭고 다양해 졌지만
여자와 남자가 만나는 것에 저는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저도 동성이 편하고 좋습니다. 하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친구나 선배,동생으로서 좋은 것이죠.
남녀가 다르기에 다름에서 오는 설렘과 불편함이 따라온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설렘이 더 크다고 생각하는 편이고요.

코로나로 결혼 하는 것부터 어려운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