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가 준 선물...

E
Eric choi · 다둥이아빠
2022/03/10
코로나로 사람과의 접촉이 줄어들고...삶의 활동 반경과 한정적인 이동의 제한을 받으면서...요즘 하늘을 보면 너무나 아름다운 푸른 빛을 종종 보게된다...예전에는 뿌엿던 황사 느낌의 하늘이 많았는데...코로나로 너무나 힘든 경제 상황으로 힘들어하는 이들도 많지만...한쪽 문이 닫히면 한쪽문이 열리는 것처럼...인간의 활동이 줄어드니...자연은 자연스레 우리에게 풍요로운 공기와 밝은 햇빛을 선사해 주고 있다...지금껏 인간은 얼마나 지구의 생태계와 자연환경을 경시여기고 있었는지...이 지구와 환경과 기후에 좀더 심도있는 관심과 애정을 드러내는 기회의 시간들이 되기를 소망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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