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르마무 · 계획 없는 삶을 추구합니다
2022/03/05
일하고 싶은 만큼 일하고 벌어가는게 맞지 않을까요?! 

근무일이 줄어든다고 해서 삶의 질이 높아질 거 같지는 않습니다. 근무 환경과 복지가 개선되어야 더 체감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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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퇴사해서 자유를 만끽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아침 10시에 커피를 마시면서 시간을 흘려보내고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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