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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얼마전 소파를 무료 나눔 했습니다. 당근 이용한지 1년 넘어가네요. 저는 대부분 물건을 무료로 나눔하고 있어요. 무엇을 바라고 나눔하는 것도 아닌데 물건 받으려 오시는 분들 대부분 커피, 식재료 등 조금씩 나누어 주시는 것을 보고 아직까지 이웃의 정이 있구나를 느낍니다. 말이 무료 나눔이지 제가 더 많이 받는 것 같아 어쩔때는 무안할 때도 있어요. 사람의 선한 마음은 다 통한다는것을 느낍니다.
저도 얼마전 소파를 무료 나눔 했습니다.
당근 이용한지 1년 넘어가네요.
저는 대부분 물건을 무료로 나눔하고 있어요. 무엇을 바라고 나눔하는 것도 아닌데 물건 받으려 오시는 분들 대부분 커피, 식재료 등 조금씩 나누어 주시는 것을 보고 아직까지 이웃의 정이 있구나를 느낍니다.
말이 무료 나눔이지 제가 더 많이 받는 것 같아 어쩔때는 무안할 때도 있어요.
사람의 선한 마음은 다 통한다는것을 느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