멈칫 · 30대 평범한 청년입니다.
2022/03/07
평일에 하루씩 시간을 자유롭게 쓸 수 있다는
점에선 적극 찬성합니다.
하지만 주5일제 정규직을 가지지 못한 사람들이
느끼는 박탈감은 더욱 커질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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