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걱정하는게 그런겁니다. 우리 국민들이 지나치게 정치적으로 해석을 하면 안된다는것이 꼭 해야하는 말조차도 자신이 지지하는 정당과 안맞는 말을 한다고해서 비난을 하는것 그런 부분이 걱정을 저는 항상 하고 있습니다. 체육계에 문제를 지적하고 바로잡기위해 누군가는 나서야합니다. 그런데 그 말을 하는사람이 잘못인가요. 그럼 누가 잘못을 바로잡아주나요 아무리 대선이라도 우리 국민들은 누구를 지지하던 그리고 그 대통령이 당선이 되더라도 항상 정치인들과 대통령에 행적을 우리는 감찰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지지한다고해서 잘못까지도 눈감아주고 그냥 지지하는것은 매우 위험한 일입니다. 이제부터라도 새로운 정치가 시작된다면 체육계도 달라질 수 있다는 희망을 한번 걸어보면 좋을거같습니다.
어떤 정권이 들어서더라도 합리적 정책의 연속성이 이어지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