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포털사이트에 혐오댓글들이 난무해 읽기 싫어지셨다는 표현이 참 공감이 되네요.
어느새 뉴스 헤드라인부터 자극적인 제목으로 시작해서 타인에 대한 비판,혐오발언등 불편한 댓글로 끝나는 이 보편적인 상황들이 아쉽기만 합니다.
그에 비해 이 얼룩소라는 공간은, 가입한지 이틀 밖에 되지 않았지만 지성인들이 가득하다는 생각을 지울 수 없네요. 위안을 받기도하고 무릎을 탁치고 삶의 지혜를 얻어갈 수도 있는 그런 공간인거 같아요
자주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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