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
크리스 · 멕시코 사는 크리스티나입니다
2022/02/28
미혜님 ㅎㅎ 사람욕심이 끝이없나봐요.
처음에 보상을 많이 받아바서
더 실망감을 받는것 같아요. ㅜㅜ
글쓰며 치유 하기도 하지만
다들 보상을 기다리는 마음을 안가질수는
없으니까요🤣🤣
미혜님 말처럼 참...
간사한 마음이죠...
실망감이 있던거 사실이지만
저 또한 또 들어와 있는 나네요. ㅎㅎㅎㅎㅎㅎ
여기오면
나에 일상이 되어서
얼굴을 모르지만
친구들과 대화하는 느낌이랄까요???
다들 그래서 여기 못떠나고 있는듯 한데

저만 그런거 아니듯....
끝까지 살아남는자만이  보물을 얻어요.
얼룩커님들은 늘하던대로
우리는 나아갑시다...
오늘도 수고들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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