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차쿠키
2022/02/04
동감입니다. 그냥 토론에 임하는 자세 자체가 학생들이 토론하는 것보다 못하더군요. 국민이 전 정부에 대해 불만이었던 것이 무엇이었는지, 지금 국민의 니즈는 무엇인지 파악하지 못하고 자꾸 논점을 비껴 가는 것 같았습니다. 스스로 무덤을 파는 것 같아서 아무도 안 뽑고 싶지만, 그래도 어쩔 수 없이 선택해야 하기에 굉장히 난감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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