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호 · 안녕하세요.
2022/06/22
여전한 백해무익이지만 여전히 그런 그들에게 사랑받는 아이러니함을 가진 건강을 죽이는 기호품이지요.
애초에 기업들이 뻥을 치고 시작한것도 있고 중독되면 헤어나오기 힘든 게 담배라고 들었습니다.
마약처럼 분류를 안 해놔서 그렇지 저거 끊는다고 쉽게 끊어지지도 않을정도로 금단현상이 힘들다고 들었구요.
아마 알고도 피시는 분들도 많고 끊어야 되는데 싶더라도 못끊는 분들고 있고 금단현상을 못 이기고 결국 피시는 분들도 있고 이걸 끊은 사람은 독하다는 말이 나올정도니 뭐 간접적으로 중독성이 세다는 거지요.
체질적으로 담배가 맞지 않는 이상 대부분 피시구요.
몸소 겪어도 결국 중독을 이기지 못해 끝까지 피다 가시는 분의 이야기도 있구요.
경각심이 있어도 습관처럼 굳어진걸 고치기란 쉽지 않기에 이걸 해결하려면 일단 다음세대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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