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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이제 벗는 날이 온다니 조금은 아쉬운 듯.... 이제는 마스크 쓰는게 버릇이 되여버렸네요. 두툽한 입이 허전해요. 마치 겨울바람을 막아주는 패딩처럼요. 그래도 벗는날을 기대하며 개인위생 철저히 해야겠지요.
마스크 이제 벗는 날이 온다니 조금은 아쉬운 듯.... 이제는 마스크 쓰는게 버릇이 되여버렸네요. 두툽한 입이 허전해요. 마치 겨울바람을 막아주는 패딩처럼요. 그래도 벗는날을 기대하며 개인위생 철저히 해야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