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쌤 · 푸른하늘을 시를 좋아합니다.
2022/05/18
잘은 모르겠지만 글쓴이는 힘든 시기를 보내는 듯합니다. 저도 결혼 3~4년차까지 비슷한 문제로 하루에도 수십번 고민했던 터라ㅡㅡ;  지금은 요구는 하지만 상대가 들어주고 말지는 그냥 상대에게 맡깁니다. 답정너를 버리고 좋게 말하면 해탈. 나쁘게는 포기 ㅎ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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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영의 <푸른하늘을> 시를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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