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번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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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ny Na · 글을 쓰고 싶어서 찾았습니다
2022/07/07
***   네번째 이야기 

우리는 아이들이 Kㅡ8학년까지 교육 수준이 아주 높은 미국에서도
 늘 5위안에 들어가는 학군에서 살았다.
 올해는 1위를 차지한 Fremont city이며 실리콘밸리 지역에
 최고의 학군이었다.
 그 지역은 미국에서도 손꼽히는 애플, 구글, FB, 테슬라,...등등의 
 빅테크 기업들이 자리 있다.
 주변 환경은 미국,한국, 중국, 인도  할것없이 고학력자들과 명문대
 출신들이 많았고, 그들 대부분은 컴퓨터 관련 엔지니어들 이었다. 

나는 우리 아이 친구들의  부모들이 공부라면 자신있고, 공부에서는
 누구에게도 거의 지지 않았던 사람들인 것을 안다.
 자신들도 그렇게 했으니 자기 자녀들에게는 어떠할까?
 두말 하면 잔소리 이다. 

난, 곰곰히 생각한 후 기도를 바꿨다. 

나에게 아이들을 잘 양육할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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