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것들이 시키는 일만 한다구요?
2022/04/24
우리는 왜?
이렇게 자기 생각없이 남 눈치만 볼까요?
조선창업이래 인류역사상 스펙이 차고 넘치는
현시대를 살고있는데 말이죠.
무슨말을 하는지 의구심이 들죠?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코로나에 대한 지난 3년가까이
우리뿐만 아니라 전세계가 펜데믹에 놀아났잖아요.
처음에 멋모르고 정부의 지침아래 순종 할 순있다고 이해는 돼요. 그래서 백신접종을 많이들 했죠..
그러나 시간이 계속흘러 백신 후유증도 발생하고
백신접종에 대한 거부와 의심도 많아졌죠.
그럼 아닌것을 아니라고 말을 하고 행동해야되는데
아닌 것을 아니라고 하면 “아무 논리도 없이 너가 틀린거야” 라고 답변을 들으면 무슨 X같은 논리인지..
상식적으로 야외 등산이나 산책을 하는 이유가
신선한 공기를 마시려고 가는건데 야외에서
마스크를 심지어 혼자 공원 벤치에 앉아 있는 사람...
이렇게 자기 생각없이 남 눈치만 볼까요?
조선창업이래 인류역사상 스펙이 차고 넘치는
현시대를 살고있는데 말이죠.
무슨말을 하는지 의구심이 들죠?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코로나에 대한 지난 3년가까이
우리뿐만 아니라 전세계가 펜데믹에 놀아났잖아요.
처음에 멋모르고 정부의 지침아래 순종 할 순있다고 이해는 돼요. 그래서 백신접종을 많이들 했죠..
그러나 시간이 계속흘러 백신 후유증도 발생하고
백신접종에 대한 거부와 의심도 많아졌죠.
그럼 아닌것을 아니라고 말을 하고 행동해야되는데
아닌 것을 아니라고 하면 “아무 논리도 없이 너가 틀린거야” 라고 답변을 들으면 무슨 X같은 논리인지..
상식적으로 야외 등산이나 산책을 하는 이유가
신선한 공기를 마시려고 가는건데 야외에서
마스크를 심지어 혼자 공원 벤치에 앉아 있는 사람...
저는 실제로도 알코올 없이 긴 대화를 나누는 것을 즐깁니다. 맨정신으로 하는 대화가 진짜 되야죠. 저는 취중진담 용기 없어서 싫어합니다. 얼룩커 여러분 편안하게 이곳에서 대화의 장을 만들어 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