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한역
이한역 · 역사와 담론을 좋아하는 사람
2022/05/06
업종이나 비수기, 성수기에 따라서 유연하게 적용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단순히 휴일이 늘어나고 주 45시간 40시간 이렇게 일률적으로 적용하기 힘든 것이 현장이니까요.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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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가 썩은 나무는 말라 죽는다. 이는 역사를 외면한 민족또한 마찬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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