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살율이 높다는 것은 ...
그만큼 삶이 팍팍하다는 현실이겠죠.
그중에서도 20대들의 자살율에 대해 안타까움을 표현하셨는데요
저역시, 항상 젊은 10대 20대 들의 자포자기식 죽음이 너무 안타까웠어요.
우리 어른들이 조금만 더 살피고 노력했으면
막다른 골목까지 가지는 않았을텐데 하는 아쉬움도 있고요.
분명 자살이 아니더라도 방법을 찾을 수 있다는 믿음을 
자라면서 어릴때부터 인식시켜주었다면 어땠을까?
짧은 소견으로 많은 생각이 스치고 갑니다.
아이를 키우는 부모로서, 항상 긴장해야 하는 중요한 포인트 같아요.
내아이 머리속을 자주 자주 들여다보면서 좋은 긍정의 씨앗을 심어야겠다
라는 많은 생각을 합니다
부족한 부모로서 또한번 반성의 시간이 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