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행하는 벗
동행하는 벗 · 자연인이 되고 싶은 일인
2022/06/13
좋은 편지 글 잘 읽었습니다.
소통의 의미를 잘못 이해하여 쇼통을 하고 있는 것으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자신들이 주목받기 위해 그에 수반되는 경호나 시민의 불편은 안중에도 없는
불통을 자행하고 있습니다. 취임 1달이 지났지만 도대체 국민들을 위해 무슨
고민을 하고 대한민국 발전을 위해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알 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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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을 사랑하고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고 싶은 자연인으로서의 삶을 동경하지만 각박한 도시속에서 부대끼며 살아가고 있는 일인입니다. 인간의 삶이 무엇인가에 대해 고민하고 우리가 더불어 잘사는 사회의 모습을 기대하며 오늘 하루도 치열하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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