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2/22
나는 이렇게 남들에게 무차별로 폭행을 당하고 폭언을 당하고 상처를 받았는데 사람들은 자기 일이 아니라고 상처받은 사람 자체를 무시해버리고, 나는 이 사람을 모른다는 이유 하나 만으로 무시해버리고, 나하고는 전혀 관계가 없다고 하면서 상처받고 힘들어하는 사람 자체를 무시해버리는 일이 발생을 합니다. 혹은 내가 이 사람을 도와주면 내가 덤터기(남에게 넘겨씌우거나 남에게서 넘겨받은 허물이나 걱정거리, 억울한 누명이나 오명을 뒤집어 쓰는 것)를 쓸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