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9/16
‘딕션’이라는 단어로 글에 담겨야 할 문장력과 진정성, 전달력을 이렇게 잘 표현해주시다니. 진짜 무릎을 탁 치고 말았습니다.(이건 개인적으로 ‘나의 해방 일지’의 ‘추앙’이나 ‘헤어질 결심’의 ‘붕괴’ 정도의 새로움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내가 무엇을 말하고 싶은지를 진심을 가지고 잘 전달하려는 노력이 말뿐 아니라 글에서도 필요하다는 것에 공감합니다.
내가 무엇을 말하고 싶은지를 진심을 가지고 잘 전달하려는 노력이 말뿐 아니라 글에서도 필요하다는 것에 공감합니다.
- 간결하고 짧은 글
- 무엇을 말하는지가 명료하게 드러나는 글
- show, don’t tell(이 부분도 인상적이었어요)
- 진심이 드러나는 글
그리고 무엇보다 좋은 글을 쓰려면 좋은 삶을 살아야한다는 결론을 보고 뭐가 중요한지 다시 한번 돌아봅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이래서 점점 얼룩소가 좋아집니다.
무슨요. 저도 인사드립니다. 꾸벅 ㅎㅎㅎ
좋은 글 감사해요.
앜~ 선오님... 이 답글은 제가 받기가 떨릴만큼 넘 좋은 내용이라... 받아도 되나하는 두려움까지 나는데요... ^^;
아이구 인사도 못드리고~ㅎㅎㅎ 선오님 처음으로 인사드립니다^^ 꾸벅~ㅎ
이리 찐 칭찬을 해주시다니 몸둘바를 ...핳하하하하하ㅏ
게다가 핵심요약까지 정리해 주셔서 넘 감사드립니다^^
공감의 글을 올리신 선오님께 다시 한번 쌩유베리감사~ :D
다음에 또 뵈요~^^
무슨요. 저도 인사드립니다. 꾸벅 ㅎㅎㅎ
좋은 글 감사해요.
앜~ 선오님... 이 답글은 제가 받기가 떨릴만큼 넘 좋은 내용이라... 받아도 되나하는 두려움까지 나는데요... ^^;
아이구 인사도 못드리고~ㅎㅎㅎ 선오님 처음으로 인사드립니다^^ 꾸벅~ㅎ
이리 찐 칭찬을 해주시다니 몸둘바를 ...핳하하하하하ㅏ
게다가 핵심요약까지 정리해 주셔서 넘 감사드립니다^^
공감의 글을 올리신 선오님께 다시 한번 쌩유베리감사~ :D
다음에 또 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