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유학 후, 느꼈던 최고의 국뽕

박가빈 · 새로운 의견을 나누고자 합니다.
2022/01/10
pixabay 무료 이미지
저는 2018년 당시 유학 길에 올랐던 평범한 직장인이였습니다.
힘든 업무를 뒤로 하고 잠깐의 힐링을 위해 떠났던 워킹홀리데이였지만
그 곳에서 더 공부하고자 학생 비자로 연장을 하며 유학이 길어지게 되었답니다.

여러 외국 친구들을 만나며 느꼈던건 한국에 대한 관심도가 높다는 것과
한국 연예인보다는 의외로 음식에 대한 관심도가 높다는 것이였습니다.

특히 다채로운 드라마에서 나왔던 치킨에 대한 관심도가 상당히 높았고
이미 한국 업주분들이 운영하고 있는 코리안 치킨은 크게 사랑을 받았답니다.
그 곳에서 많은 닭 요리를 먹어보았지만 제가 한국사람이여서 그런지 몰라도
역시 우리나라가 최고구나 생각이 많이 들더군요.

달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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